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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과 목표
일상다반사 |
2006/10/08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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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엔 "꿈이 뭐니?" 라는 질문에 익숙했다.
어릴적엔 누구에게나 꿈이 있었고 또 인사말처럼 꿈을 물어보곤 했다. 성인이 되면 인사말로 현재시점을 많이 얘기들 한다. 특히 "요즘 어떻게 지내?"라는 질문이 많다. 대부분 과거를 동경하는 답이 많다. 언제부턴가 그렇게 꿈은 사라지고 현실과의 싸움만이 존재했다. 하루하루 일상에 지친이들은 보통 주말을 기준으로 버텨간다. '벌써 금요일이네! 오늘만 지나면 좀 쉬겠구나!'
열심히 살아가는 사람에겐 현재가 가장 중요할지도 모르겠다. 그러다보니 하루가 어떻게 가는지도 모르겠고 1년이 지나고 2년이 지나도 달라지는게 없다. 이룰 수 없는게 꿈이라면 성취할 수 있는게 목표 아니겠는가? 그저 방향성 없이 하루살이생활을 접고 이제 미래지향적인 목표를 가진자가 되어야겠다는 마음에 이런저런 계획을 세워본다.
작심3일이다.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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