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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hone
소비,문화,디자인 |
2007/09/30 0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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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랜서로 1년간 활동하다가 다시
아이티 솔루션 회사로 들어갔다.
꼭 그래서 다시 아이티쪽에 관심이 생긴 것은 아니고
늘 잡다하게 새로운 정보를 쫓다보니 신기한 제품이 나오면
써봐야 직성이 풀린다
그래서 결국 iphone을 질렀다.
우리나라에서 걸리지도 않는 전화기를 뭐하러 샀냐고?
써봐라. 그 훌륭한 인터페이스에 감동할지어다.
프라다폰이 hardware로는 더 훌륭할지모르겠다.
하지만 user interface에 철학이 없는 탓에 재미가 없다.
iphone은 전화기능을 포기하더라도 ipod touch 만큼의 매력을 가지고 있다.
인터페이스만으로도 하루종일 가지고 놀기에 충분하다.
그 외 더 훌륭한 기능들이 있는데
AT&T에 가입하지 않더라도 해커들의 부지런함에 놀라면서
여러가지 방법으로 다른 기능들을 사용가능하다.
본격적인 리뷰는 조만간 올리겠으나 너무 기대말라.
가지고 놀다가 지겨워지면 시간이 날테니.
macbook pro built in isight 로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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