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시: 2007년 11월 6일(화) 19:30-22:30
강좌명: 주제강좌3_디자인 탐구생활 2주차
장소: 워크룸
참석인원: 수강자 7명 스텝: 8명
발제자: 이경수, 이기준
강의내용:
이경수
-가독성에 대한 고민1: 얼마나 길고, 얼마나 좁아야 하는가?
-조형성에 대한 고민1: 국문과 영문이 만났을 때
타이포그래피의 가독성과 조형성에 대해 우리가 알고 있는 지식들을 검토해봄으로써 디자이너들이 현장에서 부딪히는 실제적인 고민 고찰
이기준
그래서 내가 알고 있는 게 잘못됐다는 거야?
지식과 취향의 관계를 중심으로 디자이너들이 겪는 커뮤니케이션의 문제, 작업 방식의 문제, 설득의 문제, 디자인과 스타일의 문제 등 고찰
박활성(편집자. Workroom 대표, 고고미술사)
김형진(워크룸 디자이너, 미술사전공, 미술사대학원수료) 이경수(워크룸 디자이너, 시각디자인전공, 안그라픽스 6년)
이상 워크룸
박현우(시각디자인전공, 사진, 그래픽디자인, 기획자)
정재완(시각디자인 전공, 북디자이너, 출판사 4년차)
전가경(문학전공 이후 시각전공 현재 북디자이너, 편집자)
민혜원(북디자이너, 세미콜론 출판사근무)
이기준(그래픽 디자이너)
윤재웅(그래픽 디자이너)
이상 하우투비 동인
이민영(북디자이너) 김윤행(금속디자인전공, 동아일보 빈티지 잡지팀) 하현주(예술경영대학원 졸업, 박물관) 최정윤(시각디자인, 삼화특수지 근무) 정명희(음반디자인) 강부룡(국민대 시각디자인학부 4학년, 교과서프로젝트)
김다희(북디자이너, 민음사 황금나침반)
이상 수강자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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